
무더운 여름을 맞아 편의점과 식품업계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먼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담터는 미숫가루와 팥맛을 더한 '편안한 발효효소 단백질 2종'을 출시하며 단백질 섭취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CU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MBTI 콘셉트의 '폭스콤보 스낵플래터 2종'과 산리오 캐릭터 시나모롤을 활용한 '초계국수'로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제품으로 '405 베이크하우스 푸가스 2종'을 선보여 눈길을 끕니다.
농심은 일본식 크림스튜 베이스인 '하우스 크림스튜'를 국내에 소개하며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고, 컴포즈 커피는 산리오 캐릭터즈와 협업한 컵홀더 이벤트를 통해 음료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GS25는 조광효 셰프와 손잡고 '만찢남 4종' 중식 간편식을 출시, 고품격 미식 경험을 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림은 집에서도 전문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더미식 요리양념 10종'을 선보이며 홈쿡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편의점과 식품업계는 건강, 캐릭터 협업, 간편식, 전문 셰프의 맛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신제품들로 올 여름 소비자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