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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 두바이 도넛 출시

 
'두바이 초콜릿'의 열기가 해를 넘겨 2026년 초,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라는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며 디저트 시장을 장악했다. 편의점과 유명 베이커리들이 앞다퉈 '두쫀쿠'를 쏟아내며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프리미엄 도넛 브랜드 노티드(Knotted)가 이 경쟁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
 
노티드는 최근 2026년 첫 야심작으로 '두바이 도넛'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현재 품절 대란의 중심에 있는 '두쫀쿠'의 핵심 인기 요인인 '식감의 반전'을 도넛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묵직한 쿠키 도우가 주는 쫀득함 대신, 노티드만의 노하우가 담긴 폭신하고 쫄깃한 도넛 빵을 사용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총 4종으로,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정조준했다.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린 '초코 두바이 도넛' ▲쌉싸름한 맛으로 마니아층을 겨냥한 '말차 두바이 도넛' ▲고소함을 극대화한 '피넛버터 두바이 도넛'과 '헤이즐넛 두바이 도넛'이다. 모든 제품은 부드러운 도넛 속에 바삭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필링을 가득 채워, 씹는 순간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통업계 전문가는 "2026년 디저트 트렌드의 핵심은 단연 '식감(Texture)'"이라며 "이미 '두쫀쿠'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노티드가 해석한 새로운 식감의 두바이 시리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올해 상반기 디저트 시장의 관전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두쫀쿠' 열풍이 식을 줄 모르는 현재, 노티드의 참전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오픈런' 행렬을 다시 한번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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