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24

연예24

'무빙' 그 소년이 이렇게 컸다고?

 
배우 김도훈이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디즈니+ '무빙'을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무빙'에서 반장 이강훈 역을 맡아 복합적인 내면 연기로 호평받았으며, 이후 SBS '7인의 탈출' 시리즈와 ENA '유어 아너'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김도훈은 '유어 아너'에서 절제된 연기를 선보인 반면,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는 밝고 유쾌한 캐릭터로 변신하는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지난해 김유정과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이를 계기로 인지도가 급상승하는 데 기여했다.
 
최근에는 황정민의 샘컴퍼니를 떠나 문가영 등이 소속된 피크제이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소수 정예 체제의 소속사에서 집중적인 지원을 받으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BS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해 인간적이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섰다. 화제성과 연기 내공을 모두 갖춘 김도훈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