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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PvPvE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상륙

 
흥행 기대작으로 꼽히는 일인칭 PvPvE 슈터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가 스팀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를 통해 본격적인 게임성 검증에 돌입했다. 위메이드맥스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대표 송광호)가 개발한 이 게임은 얼리액세스 기간 동안 완성도를 높여 연내 정식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제한된 공간에서 좀비와 맞서 싸우고 다른 스쿼드와 경쟁하며 생존해야 하는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시간에 따라 층이 폐쇄되는 시스템을 도입해 긴장감을 극대화했으며, 각 클래스의 다양한 액티브 스킬과 무기 세팅을 활용한 전략적 요소를 구현했다. 개발팀은 영화 '킹덤', '부산행' 등에 참여했던 스튜디오와 협업해 좀비 모션 캡처의 실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높은 기대감은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건 돌파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회사 측은 이번 얼리액세스 버전에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클래스 전반의 밸런스 조정, 좀비 AI 개선을 비롯해 핑 시스템 및 팀 보이스 채팅 도입 등 전투와 커뮤니케이션 영역 전반이 강화됐다. 또한, 신규 오브젝트 및 랭킹 시스템 추가, 무기 사용성 개선 등 UI/UX 측면에서도 다각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향후 얼리액세스 기간 중에는 특수 대형 좀비, 보스 레이드 콘텐츠, 은신처 등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얼리액세스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미드나잇 워커스'의 얼리액세스 버전은 2주간 정가(1만9,900원) 대비 20% 할인된 1만5,920원에 구매 가능하다. 얼리액세스 참여 이용자에게는 한정 스킨 2종과 추가 창고 슬롯 1칸이 포함된 서포터 패키지가 제공된다. 송광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대표는 "얼리액세스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의 시작"이라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타이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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