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애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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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현장\'의 그림자… 남겨진 반려동물의 비극



 
홀로 생을 마감한 이들의 현장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비극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독사 현장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남겨진 반려동물들이 주인을 기다리다 비극적인 최후를 맞거나, 홀로 남겨져 방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한 청소업체 관계자는 "주인이 세상을 떠난 줄도 모르고 짖다 안압이 올라 한쪽 눈을 잃은 강아지, 20여 일간 굶주림 속에서도 주인 곁을 지키다 숨진 노견 등 가슴 아픈 사연이 많다"고 전했다. 이들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마지막 순간까지 주인의 곁을 지킨 진정한 가족이었다. 이러한 현실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관심이 절실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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